금천구 아이돌보미 사건의 전말! 서울 금천구에서 14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는정부에서 제공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정부에서 소개해주는 돌보미선생님이기에 믿었습니다.하지만 14개월 된 아이가 3개월이 넘도록 학대당하고 있음을 CCTV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밥먹다 재채기를 해서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때로 볼을 잡아뜯음. 고구마를 그만 먹겠다고 도리도리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억지로 먹이려했고 밀쳐서 넘어뜨림. 넘어져서 우는 아기 입에 계속해서 고구마를 넣음. 결국 아기는 돌보미에게서 도망감. 아기방에서도 일어난 폭행. 아기방에서 약 5분가량의 폭행과 폭언이 있었음. 아이는 나가고 싶다고 계속해서 움. 평소 절대 넘으려 하지 않던 가드를 안간힘을 다해 넘다 결국 머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