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정보

정기적금 이자 높은 은행(2019년)

oliver2000 2019. 1. 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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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현 기준금리는 1.75%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이 금리를

약간 인상하기는 했습니다.


아래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의 적금금리를 

한 번 보실까요?







1년 만기 정기적금을

월 100만원씩 넣었을 경우


이자율이 제일 높은 우체국은 2.0%로

세후 이자수익은 10만원대

경남)조흥저축은행은 3.1%로

세후 이자수익은 17만원대


불과하네요.



최근 뉴스기사를 보면

앞으로 금리가 빠른 속도로 

인상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원금도 보장되면서 더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금융상품들은 없을까요?










1. CMA


CMA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통장으로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보통 1.3%의 이자가 붙지만

체크카드와 묶어 사용할 경우 3%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죠.


만일 통장평균잔고가 500만원대라면

1년에 20~30만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급여통장으로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아직 CMA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계시다면

얼른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2. RP통장


단기재테크에는 RP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P란 국공채에 투자해서 이자를 주는 상품으로

일반 RP상품은 1%대지만

특판의 경우 3%이상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리츠


리츠란 원금보장형 부동산임대펀드예요.

빌딩을 매입 후 기업들에 임대해주고 수익을 얻는 상품으로

연간 수익률이 7~8%에 달합니다.





일본리츠 같은 경우는 연간수익률이 10%로


만일 3천만원을 


은행예금으로 5년간 3%로 굴린다면

수익은 약 450만원

일본리츠로 5년간 굴린다면

수익은 약 1,500만원이 

됩니다.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아실 수 있을거예요.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는 금융상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CMA, RP, 리츠

3가지만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안전한 재테크로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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